글로벌 브랜드 샤넬은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을 1일 공개했다.
샤넬에 따르면, N°1 DE CHANEL은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을 함유한 N°1 첫 단계 안티에이징을 위한 라인으로 아이 세럼이 새롭게 추가됐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은 눈가 피부를 어려 보이고 탄탄하게 케어해준다.
레드 까멜리아의 성분을 담은 세럼은 다양한 집중 아이 케어 효과가 특징이다. 샤넬 관계자는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이 함유됐고 샤넬 스킨케어의 시그니처 성분인 까멜리아 이스트를 담아 민감한 눈가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며 “3D 컴플렉스를 함유한 포뮬러는 눈가 붓기, 다크 서클, 주름을 관리해 주는 강력한 3중 아이 케어 효과를 선사해 생기를 불어넣고 더욱 또렷해 보이는 눈가 피부를 케어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샤넬은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 출시와 함께 샤넬 하우스 최초로 쿨링 효과를 지닌 로테이팅 어플리케이터도 선보였다. 샤넬 관계자는 “까멜리아의 꽃봉오리를 닮은 디자인의 로테이팅 어플리케이터는 적정량의 제품을 덜어낼 수 있고 눈가를 부드럽게 마사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특히 즉각적인 쿨링 효과로 한 번만 사용해도 피부를 매끄럽게 가꿔줘 어린 생기를 채워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아이 세럼은 샤넬 뷰티 공식 온라인 부티크 및 전국 샤넬 뷰티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카오 선물하기에서도 구매 또는 선물할 수 있다. [김영준 마켓뉴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