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메거진 엘르는 샤넬 앰버서더 뉴진스 민지와 함께한 5월호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22일 엘르에 따르면, 이번 화보는 샤넬 스킨케어 라인 ‘No1 DE CHANEL’과 이 스킨케어 라인의 핵심 성분인 레드 까멜리아가 함께 했다. 민지는 프랑스 남서부에 위치한 샤넬의 까멜리아 농장을 방문해 까멜리아 전문가인 쟝 토비와 샤넬 농장 운영 매니저인 필립 그랜드리 를 만나 까멜리아를 직접 수확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 샤넬 스킨케어 전문가와 함께 샤넬 오픈-스카이 연구소에서 까멜리아의 꽃부터 씨앗까지 모든 요소가 화장품이 만들어지는데 들어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민지는 “까멜리아에 대한 샤넬의 열정과 전문성과 환경을 위한 샤넬의 까멜리아 재배 방식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레드 까멜리아 세럼을 평소에 즐겨 사용하는데 이 제품에 대한 애정이 더 많이 생겼다”고 전했다.
한편 뉴진스 민지의 화보는 엘르 5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및 엘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김영준 마켓뉴스 기자]
저작권자 © 마켓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