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넷이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해 SNS와 인플루언서 홍보와 함께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인터넷 가입 정보가 부족한 고객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는 다올넷은 “인터넷 TV 서비스 가입 및 정수기 가입 시 오구라 유나 채널의 광고 영상 하단에 댓글을 등록하면 현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인지도가 상승하고 신속한 정보전달이 가능해졌으며 빠른 서비스로 신뢰도와 이용자가 늘고 있는 중”이라며 “TV 속 광고와 신문 매체를 이용하는 기존 광고방식과 달리 인플루언서와 SNS를 활용해 ‘다올넷’ 브랜드를 알리는 데도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문상담사가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으로 고객 인입 시 일대일 맞춤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형락·심재근 공동 대표는 “인터넷 TV 가입을 시작으로 모바일 렌탈 보안서비스 등 통신전문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우진 마켓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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