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이자 소속사 대표인 싸이가 소속 아티스트인 가수 현아의 신곡 홍보를 위해 두팔 걷고 나섰다.
가수 현아 1년6개월 만에 컴백하며 7월 20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에 8번째 미니앨범 '나빌레라'를 공개한다.
20일 싸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일 18시에 공개 예정인 현아의 신곡을 홍보하기 위해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싸이와 진지한 모습으로 현아와 함께 뮤직비디오를 모니터링하는 모습이 담겼다. 싸이는 인스타그램에서 신곡에서 현아와의 협동작업을 드러내며, 여름을 대표하는 음악과 춤을 기대해달라며 현아의 신곡을 응원했다.
싸이는 가수, 작곡가, 댄서이자 프로듀서로 소속사 P NATION의 설립자 겸 사내이사를 맡고 있으며 피네이션에는 현아와 현아의 연인 던 뿐만 아니라, 크러쉬, 헤이즈, 스윙스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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