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기자] 송지효와 함께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소버스’가 현대인의 필수품인 눈 건강 복합 솔루션 ‘눈 건강엔 루테인 아스타잔틴’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 눈 건강엔 루테인 아스타잔틴은 스마트폰·PC 등 디지털 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는 학생과 직장인, 그리고 노화로 인한 눈 건강을 걱정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루테인·아스타잔틴·비타민A가 함유되어 있어 1일 1캡슐로 눈 건강 특화 기능성 원료 1일 권장량 100%를 충족한다. 아스타잔틴은 인체적용시험 결과로 기능성이 확인된 원료로, 눈의 피로도 개선과 눈의 조절 긴장 및 이완 속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소버스 측은 설명했다.
소버스는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스위스 프리미엄 천연 아스타잔틴 제조업체를 선정, 먹이사슬 맨 아래 단계인 헤마토코쿠스에서 추출된 아스타잔틴을 사용했다. 때문에 중금속 노출 걱정 없이 청소년들도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소버스 3無 철칙’에 따라 합성향료∙이산화티타늄∙젤라틴을 첨가하지 않은 특허 받은 식물성 캡슐을 사용했다. 신제품은 소버스 온라인 공식몰에서 바로 구매 가능하며, 백화점 내 소버스 매장에서는 이번 달 말부터 구매 가능하다.
소버스는 “망막의 황반색소밀도는 연령에 따라 감소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우리 눈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곤 하루 종일 다양한 외부 자극에 노출되기 때문에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며 “하루 한 캡슐이면 충분한 눈 건강엔 루테인 아스타잔틴으로 일상 속 눈 건강을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버스는 눈 건강엔 루테인 아스타잔틴 출시를 맞아 다음달 초까지 2+1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소버스 온라인 공식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