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현 기자] 디폰데는 오는 20일 오후 12시 40분에 진행되는 이번 방송을 통해 첫 단계 필수 에센스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을 첫 공개하고, 대표 수분케어 제품 ‘디폰데 딥하이드라 B5 슬리핑 크림’이 포함된 단독 구성을 론칭 기념으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은 흰목이버섯 100% 고농축 진액 에센스로, 단 1가지 성분만으로 항산화뿐만 아니라 고보습, 탄력, 윤기 부여, 모공 케어 등 첫 단계부터 10가지 피부관리 효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항산화 효능 시험은 물론 피부 10겹 보습 효과, 마스크 마찰 200회 후 피부 진정 효과, 건조 환경(습도 35% 이하)에서의 피부 보습 유지력, 히알루론산 생성 증가(In-vitro 보습력) 등 29가지 인체(외) 적용시험을 통해 제품력을 증명하였다. 또한 17가지 피부 걱정 성분 무첨가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GS홈쇼핑 단독으로 선보이는 이번 패키지는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 40ml 5개, 디폰데 딥하이드라 B5 슬리핑 크림 50ml 1개로 구성됐으며, 디폰데 프리미엄 한정 쇼핑백 2개와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 무료 체험분 1.5ml 용량 1개가 추가로 증정된다. 생방송을 통해 구매 시 특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방송 전 GS샵을 통해 미리 구매도 가능하다.
디폰데 마케팅 담당자는 “디폰데 시그니처 오리진 100은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마스크 착용으로 민감해진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첫 단계 집중 케어 에센스”라며, “이번 GS홈쇼핑 방송을 통해 특별한 구성과 가격으로 디폰데의 대표 제품들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