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컬처 브랜드 토니모리(회장 배해동)가 높은 기온과 습기로 번들거리기 쉬운 여름철 피부를 보송하게 관리할 수 있는 ’원더 티트리 모공 산뜻 토너’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500ml의 대용량과 합리적인 가격, 우수한 제품력까지 갖춰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토니모리 ‘원더 라인’의 신제품으로, 사용 후 번들거림이나 끈적임 없는 가벼운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폭염과 장마로 평소보다 유분기가 올라오기 쉬운 여름철, 수분 충전과 피지 조절, 진정 케어까지 가능하여 대용량 가성비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주 성분으로는 피지 조절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 티트리 추출물을 50,000ppb 함유하여 여름이면 깨지기 쉬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한다. PHA(글루코노락톤) 성분은 자극 없이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해 매끈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편백수와 편백잎 추출물 함유로 피부 진정케어에 도움을 준다.
신제품은 ‘가성비 끝판왕’ 대용량 아이템인 만큼 매일 스킨 케어의 첫 단계에 닦아내는 토너로 활용해 피부 결을 정돈하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사용하기 좋다. 또한 화장솜에 넉넉하게 적셔 각질이 일어나는 곳에 올려 토너 스킨팩으로 활용하면 진정 케어가 가능하다. 공용기에 덜어 야외에서 건조함이 느껴질 때 틈틈히 뿌리는 등 미스트로도 사용할 수 있어 올 여름 유수분 밸런스 케어 아이템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피지와 각질이 모공에 쌓이기 쉬운 여름에는 꾸준한 모공케어 습관이 중요하기 때문에 매일 사용하기에 부담 없는 용량과 가격의 멀티 토너를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며, “덥고 습한 외부와 에어컨으로 인한 내부의 온도차로 거칠어진 피부를 ‘원더 티트리 모공 산뜻 토너’로 매끈하게 케어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토니모리의 ‘원더 라인’은 500ml의 대용량, 9,900원이라는 합리적 가격을 갖춰 온라인을 중심으로 ‘가성비 끝판왕’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특히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2018년 상하반기 글로우픽 토너 부문 1위를 차지하며 가성비 뿐만 아니라 우수한 제품력까지도 입증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