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뉴스 오진수 기자] 엔씨소프트는 자사 웹툰 플랫폼 버프툰(BUFFTOON)이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와 공동 이벤트 ‘웹툰도 게임도 야구로 통한다’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용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버프툰 야구 만화 감상 이벤트 ▲프로야구 H2 승부 예측 이벤트를 각각 즐길 수 있다.

더불어 버프툰 홈페이지에 서비스 중인 야구 만화 8종 중 감상 횟수(화당 1회 적용)에 따라 프로야구 H2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야구 만화 감상 횟수 TOP 5 이용자는 다이아몬드 에이스 전권 세트(1~47권)를 받는다.

엔씨는 프로야구 H2 2019 KBO 리그 승부 예측 이벤트도 개최한다. 이용자는 프로야구 H2 승부 예측 페이지에 접속해 당일 KBO 경기의 승리 팀과 경기 기록(점수/홈런/탈삼진)을 예측하면 된다.

이용자는 이벤트 참여(최초 1회) 및 승부 예측 적중 결과에 따라 버프툰 코인을 획득한다. 승부 예측 적중 횟수 TOP5 이용자는 다이아몬드 고급 글러브도 받는다.

한편 이번 이벤트 기간은 다음달 7일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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