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과 뉴욕의 감성을 담는 패션 매거진 <나일론>이 8월호에서 권현빈과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셔츠를 풀어 헤치며 상기된 뺨을 보여주기도 하고, 짧은 반바지를 입고 청량함을 내뿜으며 독보적인 모델 포스를 뽐낸 것이 이번 화보의 관전 포인트.
권현빈은 “상반기 내내 꾸준히 음악 작업만 했어요. 전투적으로 음반만 봤거든요. 이제 이렇게 준비한 음악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일만 남았어요.”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댄디섹시’의 정석을 보여준 이번 권현빈의 화보는 총 6페이지 분량으로 나일론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저작권자 © 마켓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