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차였어', 제주도 차박을 위해 '땅'을? '역대급 플렉스 캠퍼'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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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차였어', 제주도 차박을 위해 '땅'을? '역대급 플렉스 캠퍼'가 뜬다 
  • 조정원 기자
  • 승인 2021.01.1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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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원 기자] '나는 차였어'가 제주도의 푸른 바다와 함께 특별한 차박에 나선다.

14일 오후 방송하는 KBS Joy '나는 차였어-겨울이야기'에서는 '나는 멋 냈어'를 주제로, 캠퍼라면 한 번쯤은 꼭 해봐야 한다는 제주도에서의 겨울 차박 캠핑을 소개한다.

푸른 바다와 청량한 하늘, 그리고 탁 트인 제주도의 풍경에 3MC 라미란과 김숙, 정혁은 감탄을 금치 못한다. 세 사람은 제주도가 선사하는 설렘 가득한 로망에 그 어느 때보다 가슴이 벅차올랐다는 후문이다.

김숙은 3MC들을 위한 제주도의 풍경에 걸맞은 캠핑카를 준비했다. 3층 구조를 가진 캠핑카부터 겨울을 따뜻하게 나기 위한 캠핑카까지, 개성 만점의 풀옵션 캠핑카들이 3MC와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와 함께 제주도 캠퍼들의 멋스러운 겨울 차박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국내에 단 한 대밖에 없는 '1963년식 미니버스 올드 캠핑카'는 물론, 차박을 위해 땅을 마련한 '플렉스 캠퍼'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찾아올 예정이다.

멈춰서는 곳이 곧 캠핑이 되는, 제주도의 특별한 캠핑 라이프가 살아 숨 쉬는 '나는 차였어-겨울이야기'는 오늘(14일) 오후 8시 KBS Joy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 많은 정보와 영상은 주요 온라인 채널(유튜브, 페이스북 등) 및 포털 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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