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기자] 가수 정동원이 데뷔 1주년 소감을 전했다.
최근 정동원은 SNS에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의 전광판 앞에서 데뷔 1주년 기념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는 정동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팬클럽 ‘우주총동원’이 선물한 소식을 듣고 직접 현장을 찾아 손편지를 남기고 있다. 그의 풋풋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동원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럭무럭 자라라" "파이팅" "정말 사랑스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동원은 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 이후 ’사랑의 콜센타‘ ’아내의맛‘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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