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팝핀현준, '건강 적신호' 수술 권하는 의사…무슨 일이?
상태바
'살림남' 팝핀현준, '건강 적신호' 수술 권하는 의사…무슨 일이?
  • 조정원 연예부 기자
  • 승인 2020.03.18 14: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정원 연예부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의 팝핀현준이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18일 오후 방송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팝핀현준을 걱정하는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박애리는 몸이 아프다며 도무지 일어나지 못하는 팝핀현준을 데리고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현준의 상태는 심각했고 의사는 수술을 권했다. 충격적인 결과에 놀란 박애리는 왈칵 눈물을 쏟았다.

이후 병원을 나서며 현준은 박애리에게 병원에서의 일을 어머니께 알리지 말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어머니는 이를 곧 알게 되었고 당장 수술을 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과연 현준의 건강에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살림남2' 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