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타♥정유미 열애 중, 다섯 살 차이 커플 탄생…공통분모는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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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타♥정유미 열애 중, 다섯 살 차이 커플 탄생…공통분모는 ‘등산’
  • 조정원 연예부 기자
  • 승인 2020.02.04 09:0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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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H.O.T. 멤버 강타와 배우 정유미가 열애 중이다. 다섯 살 차이 커플은 같은 취미 속에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3일 마켓뉴스 취재에 따르면 강타와 정유미는 현재 교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강타와 정유미는 한 라디오 방송을 통해 서로에 대해 알게 됐다. 이후 두 사람을 이어준 매개체는 바로 ‘등산’이다. 주변 지인들과도 등산을 즐기는 바, 두 사람은 같은 취미를 공유하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웠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타는 1979년 생으로 올해 42세, 정유미는 1984년 생 37세로 다섯 살 차이다.

강타는 지난 1996년 H.O.T. 멤버로 데뷔했다. H.O.T.는 ‘전사의 후예’를 시작으로 ‘캔디(Candy)’, ‘행복’, ‘위 아더 퓨쳐(We are the future)’, ‘열맞춰’, ‘빛(Hope)’, ‘아이야!(I yah!)’ 등 연이은 히트곡들로 90년대 후반을 대표하는 아이돌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강타는 그룹 활동 외에도 ‘폴라리스(Polaris)’로 멤버들 중 가장 먼저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곡 ‘북극성’은 약 50만 장의 판매량을 올리며 성공을 거뒀다. 이후 2003년 신혜성, 이지훈과 프로젝트 그룹 ‘S’를 결성해 인기를 누렸다.

이밖에도 지난 2016년에는 데뷔 20주년을 맞아 미니 앨범 ‘홈(Home)’을 발매했으며, 2018년 ‘무한도전-토토가’에서 H.O.T. 재결합 무대를 선보이는 등 현재까지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정유미는 지난 2004년 KBS2 ‘애정의 조건’으로 데뷔해 이후 MBC ‘동이’, SBS ‘천일의 약속’, ‘옥탑방 왕세자’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 최근에는 MBC ‘검법남녀’, OCN ‘프리스트’ 등에 출연하는 등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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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선 ㆍ 2020-07-15 15:29:43
야 정유미 배우 그만둬라 연기도 존나 못하는게 어디서 수작질이야 죽을라고 강타 안어울리거든 해어지고 똑바로 살아라 가슴 존나 커가지고 엿이나쳐먹어라 이아줌마야 연예인 구만두고 똑바로 살아라 쌍년아

심재선 2020-07-13 12:50:27
정유미 강타 안어울리거든 해어지고 똑바로 살아라 가슴 존나 커가지고

단어좀 2020-02-04 13:31:11
기자님 연상연하 커플이라 함은 남자가 나이가.적을때 쓰는 말입니다. 기본적인 단어는 좀 제대로 씁시다

우리들의노래는 2020-02-04 09:36:08
우리들의노래는아직끝나지않았다 포에버 에쵸티 유미님도우리밥풀님이신데 축하합니닷 우와 ♡ 사랑합니다 내가수에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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