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에 이어 민경훈·김소희 결혼 소식... 남창희는 열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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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에 이어 민경훈·김소희 결혼 소식... 남창희는 열애 중
  • 이사론 기자
  • 승인 2024.07.2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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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소희 인스타그램
사진=김소희 인스타그램

조세호는 남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는 ‘프로 불참러’로 이름을 알리다가 드디어 다른 사람을 초대하는 주인공 자리에 올랐다. 10월 20일 결혼하는 조세호의 짝은 ‘대단한 미인에 9세 연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조세호와 함께 조남지대를 결성한 남창희가 비연예인 여성과 지난해부터 만나기 시작해 1년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아직 날짜가 잡힌 건 아니지만 1년 열애가 결혼으로 이어지길 다들 기대하고 있다. 2019년에 결성한 조남지대는 '좋은 집이 무슨 상관이에요' '바보야 왜그래' '한 겨울날의 꿈' '그녀는 날 친구라 불러' 등 다수의 앨범을 발매했다.

조남지대. 사진=맨소래담
좌로부터) 조세호, 남창희. 사진=맨소래담

민경훈이 오는 11월 JTBC PD와 결혼한다고 발표해 많은 사람이 축하를 보내고 있다. 민경훈은 '아는 형님'을 매개로 여자친구를 만났다"며 "비슷한 취미로 가까워졌다"고 소개했다. 

민경훈의 파트너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연출을 맡았던 인물로 '방구석 1열' '안방판사' '전체관람가' '같이 걸을까' 등 JTBC 주요 예능 프로그램을 두루 거친 베테랑이다. 지금은 '아는 형님'을 떠나 새 프로그램을 기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수 민경훈. 사진=JTBC

2017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더 라스트 찬스'를 통해 연예계에 발을 디딘 후 그룹 엘리스 일원으로 활동했던 김소희도 결혼소식을 알렸다. 15세 연상 사업가와의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K팝스타 경연 때 뛰어난 미모와 놀라운 춤솜씨로 심사위원을 사로잡았던 김소희의 은퇴는 아쉽지만 ‘큰 힘이 되어준 사람과 제2의 인생을 시작해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겠다’는 각오에 모두가 박수를 보내고 있다.

현아와 용준형도 결혼을 발표했는데 이후 현아의 해외공연이 티켓판매 부진으로 모두 취소되는 등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용준형이 '정준영 단톡방' 사건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해명했지만 여전히 대중의 시선은 싸늘하다. 두 사람의 단단한 사랑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길 바랄 따름이다.

쏟아지는 결혼 소식 속에서 빠짐없이 거론되는 인물이 있다. '광규형 언제 결혼하나'라는 질문을 달고 사는 김광규는 1967년 12월 8일생으로 현재 56세이다. "더 버티다 광규형 될라"라는 말을 듣기 전에 가야겠다는 우스개가 나도는 가운데 결혼 소식이 계속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이사론 마켓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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