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비, 네이버 신상위크서 신제품 ‘트리플 원피스매트’ 선봬

2024-06-24     김영준 기자

프리미엄 유아가구 전문기업 꿈비가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신제품 ‘트리플 원피스매트’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꿈비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25일 오전 11시‧오후 8시 ▲26일 오후 8시 ▲27일 오전 11시 총 네 번에 걸친 라이브를 통해 선보인다. 아울러 최대 60% 할인 혜택과 행사 기간 내 기준을 충족하는 구매자에게는 홈카메라, 아이스겔밴드 3팩 등 사은품을 지급한다.

이밖에 구매 금액별로 키즈 필터 샤워기, 아기 손수건 등 푸짐한 경품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리코코 트리플 원피스매트는 그간 꿈비의 폴더매트 라인업 대비 가장 큰 252x400x4cm, 323x400x4cm 두 가지 크기로 제작됐다. 거실부터 복도까지 넓은 공간을 단 한 장으로 채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러 장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 틈새로 발이 빠져 넘어지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커버 중간에 들어가는 봉제선을 최소화해 이물질이 잘 끼지 않고 폴딩 구조로 접을 수 있어 관리가 용이하다. 열압축 방식으로 제작한 4cm 두께의 무가교 PE폼을 사용해 충격 흡수 및 층간소음 저감에 효과적이다.

꿈비 관계자는 “여전히 큰 사랑을 받는 리코코 원피스매트 시리즈의 새 버전이 3년 만에 나왔다”며 “신제품을 통해 가정에서 안전사고나 층간소음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육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준 마켓뉴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