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비오템 광고 모델 발탁... 차세대 CF퀸 등극
2020-09-14 김지현 기자
[김지현 기자] 배우 한소희가 글로벌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비오템(BIOTHERM)의 새로운 뮤즈가 됐다.
최근 경남제약의 '결콜라겐' 시리즈 전속모델로 발탁된데 이어 뷰티 업계도 접수하면서 차세대 CF퀸으로 성장하고 있다.
비오템이 14일 공개한 영상과 사진 속에서 한소희는 스킨케어 브랜드 모델에 걸맞은 맑고 깨끗한 피부 톤과 탄력 넘치는 건강한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당당하고 시크한 무드의 클로즈업부터 상큼한 미소를 발산하는 포즈까지 한소희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았다.
비오템 관계자는 “배우 한소희의 자신감 넘치고 세련된 이미지와 건강한 아름다움이 비오템의 이미지와 잘 부합해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소희는 최근 여성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워너비 스타로 비오템과의 만남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